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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담의 보도자료입니다.

국내 한방 치료제 전문 제약회사인 비체담(대표 문호빈)은 자체 개발한 퇴행성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BCD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하는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 과제를 통해 도출된 결과로, 전통 처방 기반의 한방 제제가 현대 의약품 개발 기준에 부합하는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국내 첫 사례이다.
그동안 한의약은 다양한 질환에 대한 임상 경험과 효과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검증 자료와 제조 표준화 기반이 부족해 제도권 의약품으로의 진입이 어려웠다. 이번 IND 승인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한의약의 과학화, 표준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의약품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BCD101’은 IND 신청에 앞서 안전성, 유효성, 품질 규격 등 의약품 개발의 핵심 요건을 충분히 확보했으며, 원료 표준화와 CMC 기반 마련, 비임상 데이터 축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임상 진입 기반을 구축했다.
앞으로 비체담은 충북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제1상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검증하고, 후속 임상시험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문호빈 비체담 대표는 “이번 성과는 한의약의 과학화와 신뢰성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의약의 안전성·유효성 검증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체담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보육기업으로, 해당 사업에 선정된 농식품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로부터 약 1억 원 규모의 직접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더불어 글로벌 IR, 기술 고도화 컨설팅, 후속투자 연계 등 다양한 사업화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받고 있다. 더불어 2025년 5월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20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출처 :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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