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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는 지난 7월 3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1차 ‘그린유니콘 G-Corn 액셀러레이팅 VCRT(VC Round Tabl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망 농식품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실질적인 사업화 및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투자상담회 행사에는 코삿, 딥벨로, 블레스드프로젝트, 비체담 등 총 4개 보육기업이 참여했으며, 심산벤처스, 캐피탈NBH, 현대기술투자, 가이아벤처파트너스 등 농식품 및 바이오 분야 투자 경험이 풍부한 벤처캐피탈 4곳이 함께해 총 16회에 걸쳐 1:1 밀착 투자 상담이 진행됐다. 그 결과 6건의 후속 미팅 요청이 도출됐다.
상담회에 앞서 진행된 공통교육(G-Edu)에서는 조이넷 이승진 대표가 ‘농식품 기업을 위한 글로벌 수출 경영 및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여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번 VCRT는 단순한 투자설명회 수준을 넘어, 사전 진단 및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투자자 매칭을 통해 운영됐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8점(5점 만점)의 응답이 기록되었으며, 모든 참여 기업이 “유사 프로그램이 있다면 다시 참여하겠다”고 응답할 만큼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정혜민 와이앤아처 팀장은 “이번 투자상담회를 통해 농식품 스타트업이 현장에서 직접 투자자들과 교류하고, 실제 후속 논의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올해 G-Corn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유통 연계, 후속 투자 유치, 수출 컨설팅 등 실전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농식품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와이앤아처는 이번 VCRT를 시작으로 향후 추가 라운드테이블, 농식품 PoC, 해외 데모데이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농식품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건강다이제스트(https://www.ikunk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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